[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우전문기업 다하누는 영월 다하누촌과 코레일관광개발, 하나투어가 공동으로 영월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상품을 개발해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다하누촌을 비롯해 김삿갓 계곡, 조선민화박물관, 고씨동굴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영월군 내 관광지와 박물관 관람 입장권 지참 후 다하누촌을 방문해 구매시 입장료의 전액을 한우로 환불해 줄 계획이다. 단, 고씨동굴과 별마로천문대, 박물관 패키지는 입장권의 10%만 적용하며 단체는 제외다.
자세한 내용은 영월 다하누촌 본점(033-372-222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