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022년까지 독일의 모든 원전을 폐쇄하는데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이의원 기자 2u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의원기자
입력2011.05.30 09:53
[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022년까지 독일의 모든 원전을 폐쇄하는데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이의원 기자 2u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