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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료 후 "이 공시 눈에 띄네"-코스피(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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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인큐브테크 = 다우기술에서 다우데이타로 최대주주 변경


◆고려개발 = 발주처인 마이다스디앤지에 31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삼성화재 = 삼성화재 주식매수선택권 495주 감소


두산중공업 = 더케이에 137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케이비물산 = 제이콤에 3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1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두산 = 자회사인 두산중공업이 더케이에 137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키스톤글로벌 = 보통주 470만주 70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철회 결정, 공시번복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에쓰씨엔지니어링 = 임원인 장정호가 2000주 장내주식 취득


코스맥스 = "동남아에 화장품공장 신설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 없음"


도화엔지니어링 = 계열회사인 한조가 장내 400주 장내주식 취득


선창산업 = 임원인 이문덕이 500주 장내매수


유화증권 = 최대주주의 윤장섭 회장 1840주 장내매수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과 신동방CP의 합병계약서 승인 이사회 결의


◆허메스홀딩스 =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성기업 =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대성합동지주 = 지주회사 기준 총족 심사결과 통지서 접수


디아이 = 계열회사인 SW개발에 107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LIG손해보험 = 투자금 회수를 위해 에르고다음다이렉트손해보험 주식 110만주 212억원에 처분 결정


진양화학 = 최대주주 진양홀딩스가 1만8000주 장내주식 취득


영원무역 = 최대주주 영원무역홀딩스가 3만5590주 장내주식 취득


◆서울저축은행 = 최대주주인 웅진캐피탈에 보통주 주당2500원(액면가500원)에 1200만주 300억원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현대상선 = 최대주주인 현대엘리베이터가 14만3822주 장내 추가 취득


무림P&P = 최대주주인 무림페이퍼가 15만9240주 풋옵션권리행사배정에 따라 추가 취득


SK텔레콤 = "3개사로 분할 보도는 사실이 아님. 플랫폼등 신규사업 강화 및 회사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




이민아 기자 ma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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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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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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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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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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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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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04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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