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용현BM은 미국 파이프업체와 CARBON STEEL PIPE, SEAMLESS (무계목 강관) 822억원어치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까지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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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1.05.26 14:50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용현BM은 미국 파이프업체와 CARBON STEEL PIPE, SEAMLESS (무계목 강관) 822억원어치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까지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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