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신용철 부회장을 회장 직무대행으로 지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신 회장 직무대행은 전임 회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10월6일까지 새 회장 선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계파 간 갈등으로 집행부를 선출하지 못했던 협회가 정상화에 나선 것이다.
신 회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 회장직무대행으로 선임돼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협회의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화합하라는 사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할 것이며, 원칙과 순리에 의해 회무를 진행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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