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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서울반도체, 5일째 하락..시총 3위 자리도 위협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서울반도체가 장초반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실적전망 하향조정과 실적부진이 약세의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39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일대비 4.05% 하락한 2만8400원으로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지난 20일 코스닥 시가총액 2위 자리를 CJ E&M에게 내줬던 서울반도체는 이제 시가총액 4위인 CJ 오쇼핑에게도 3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CJ E&M, 서울반도체, CJ 오쇼핑의 시가총액은 각각 1조7808억원, 1조6559억원, 1조5508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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