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오후 5시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SK-넥센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전날에 이은 이틀 연속 우천 순연.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LG-롯데의 잠실 경기, 삼성-두산의 대구 경기, KIA-한화의 군산 경기는 예정대로 경기가 펼쳐진다.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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