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지식경제부는18~20일 '2011 국제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및 전기설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기술인협회와 코트라가 이날부터 20일까지 3일간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전력산업의 활성화 및 수출산업화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25개국, 280개 업체들이 부스 450곳을 두고 전력·스마트그리드 장비, 발전·원자력 플랜트 설비,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선보인다.
또 스마트그리드, 원자력 등 전력플랜트 수요가 급증하는 아시아, 중동·아프리카, 중남미, 러시아연방 등 세계 35개국의 발주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도 연다.
이와 함께 한국전력산업관, 수출상담관, 경기도 녹색에너지관 등이 설치되고, 관련 세미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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