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다둥이, 다문화, 장애자, 유공자 가정 등 대상…매주 일·월·수요일에 시행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가정·보훈의 달인 5~6월 중 경북지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무료숙박체험행사가 열린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18일 경북에 있는 7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사회적으로 그늘진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숙박 및 산림문화체험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 무료이용행사는 한 달간(5월16일~6월15일) 매주 일·월·수요일에 펼쳐진다.
신청대상은 장애인, 결손가정, 홀로된 어르신, 한 부모, 다문화, 다둥이(3자녀 이상), 다세대(3세대), 국가유공자 가정 등이며 지난 11일부터 대상휴양림에서 선착순으로 전화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방법은 사용예정일 전에 숙박 희망 휴양림에 신청하고 숙박당일 소정의 참가자격 확인서류를 휴양림에 내면 된다.
행사를 갖는 곳은 ▲칠보산자연휴양림 ▲청옥산자연휴양림 ▲검마산자연휴양림 ▲통고산자연휴양림 ▲운문산자연휴양림 ▲신불산자연휴양림 ▲대야산자연휴양림이다.
참가자들은 휴양림 무료숙박 외에도 휴양림에서 하는 산림문화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김영환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팀장은 “사회적으로 소외 받기 쉬운 가정이나 여러 이유로 휴양림 이용기회가 없었던 가정에선 이번 기회에 숲에서 하루를 보내며 추억을 만들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휴양림에 전화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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