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타임라인] 테이 “나를 응원하러 왔다며 야광봉을 들고 기도하는 팬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했다”

시계아이콘00분 3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타임라인] 테이 “나를 응원하러 왔다며 야광봉을 들고 기도하는 팬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했다”
AD

테이: “아이돌도 무엇도 아닌 나를 응원한다며 숨길 수도 없는 연륜임에도 불구하고 야광봉을 들고 기도하는 팬들의 모습에 미안하고 감사했다”
- tvN <오페라 가수>의 우승자 가수 테이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오페라 가수>에서 결과가 발표됐을 때, 자신이 이룬 성과에 팬들이 같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꼈다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0_LINE#>

[타임라인] 테이 “나를 응원하러 왔다며 야광봉을 들고 기도하는 팬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했다”


2AM 창민: “우리도 대세인데, 아이유까지 영입하면 진짜 제대로 대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 13일 tvN <오천만의 대질문>에 출연한 2AM의 창민의 말. 만약 2AM 제 5의 멤버를 뽑는다면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창민은 아이유를 선택했다. 반면, 슬옹은 목소리가 좋은 것 같다며 닉쿤을 골랐다.


<#10_LINE#>

[타임라인] 테이 “나를 응원하러 왔다며 야광봉을 들고 기도하는 팬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했다”


BMK: “학창시절 남다른 울림통 때문에 많이 혼났다. 내 웃음소리가 너무 커서 항상 복도에 울려 퍼졌기 때문이다”
- 15일 MBC <우리들의 일밤> ‘신입사원’의 도전자들이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BMK를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 BMK는 남다른 성량으로 학창시절에 겪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나는 가수다’ 경연을 앞두고 긴장한 BMK가 ‘신입사원’ 도전자들의 손을 잡고 부축을 받으며 대기실로 향했다고.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