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도이치모터스가 BMW의 한국내 자동차 생산공장 설립 검토 보도에 강세다. 도이치모터스는 BMW의 한국내 공식 딜러다.
13일 오전 10시53분 현재 도이치모터스는 전날보다 240원(3.55%) 오른 700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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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로이터통신은 노르베르트 라이트호퍼 BMW 회장이 뮌헨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해 이머징 국가에 공장 2개를 추가로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한국을 유력후보지로 거론했다고 보도했다.
BMW는 원활한 제품 공급과 환율변동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공장 생산능력을 공격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최근 미국 공장과 인도공장의 생산능력을 각각 25만대와 1만대로 늘렸다. 지난 9일에는 중국 투자 규모를 당초 5억6000만유로에서 10억유로로 증액하겠다고 발표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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