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진구, 어린이날 미아방지 이름표 달아주기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청소년육성회 및 광진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 등 200여명 캠페인 실시, 이름표 달아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매년 어린이날이면 수많은 인파속에서 가족과 보호자의 손을 놓친 어린아이들이 미아가 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곤 한다.


이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어린이대공원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소년 선도 캠페인과 미아방지용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가 진행됐다.

광진구, 어린이날 미아방지 이름표 달아주기 김기동 광진구청장(오른쪽)이 5일 할아버지와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어린이에게 이름을 적은 명찰을 만들어 주고 있다.
AD


청소년육성회 광진지구 회원과 경찰서 관계자 200여명은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어린이날 많이 찾는 광진구 내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캠페인을 펼쳤다.


정문을 비롯 분수대와 놀이동산, 바다동물관, 모험의 나라 놀이터 등 15개 소에서 캠페인과 함께 미아방지용 이름표를 달아줬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