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기자
입력2011.05.04 11:49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티플랙스는 4일 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에 따라 8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신주인수권부 사채(BW)를 만기 전에 취득, 소각했다고 공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라이프
11.18 11:59
사회
11.18 13:47
국제
11.18 04:16
정치
11.18 13:35
11.18 11:58
11.18 07:54
11.18 09:09
11.17 12:05
11.18 10:52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