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은 4일 서초 삼성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회의에서 "연구소 개념의 20나노급 D램 개발은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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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기자
입력2011.05.04 10:07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은 4일 서초 삼성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회의에서 "연구소 개념의 20나노급 D램 개발은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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