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감원 직원 부산서 투신자살(1보)

속보[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금융감독원 부산지원 수석조사역인 김모(43)씨가 3일 오후 부산 남구 대연동 모 아파트 1층에서 숨진 채로 아파트 경비원에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