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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박중훈 이어 비까지 강남구 홍보대사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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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가수 장나라, 배우 박중훈 이어 세계적 스타 비도 홍보대사로 영입....이들 모두 '무보수 강남구 홍보대사' 흔쾌히 응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가수 장나라와 배우 박중훈에 이어 세계적 가수로 부상한 비까지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특히 이들은 모두 무보수로 강남구 홍보대사에 응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4일 오전 10시 강남구청 작은 회의실에서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사진)’를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장나라 박중훈 이어 비까지 강남구 홍보대사 되다 가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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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지난해 9월부터 구청장 직속의 공보실에 ‘마케팅팀’을 신설, 강남구 브랜드를 내·외국인에게 적극 알려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공격적인 ‘도시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엔 세계가 인정한 월드스타 ‘비’를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해 강남구 도시이미지를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알려 외국인들의 방문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비’는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지가 선정한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이하 타임100)에 최종 선정돼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비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연예인 최초로 2회 이상 ‘타임100’에 선정되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외국인들에게 G20정상회의가 열렸던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국제 도시 ‘강남’을 친근하게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는 올해 벌써 ‘장나라’ ‘박중훈’을 비롯 ‘비’까지 최고의 인기스타 들을 줄줄이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부터 강남을 알리고 있는 ‘장나라’는 인천공항과 주요 지하철역 등 해외 관광객의 왕래가 많은 곳에 설치된 전광판 등에 대중에게 친근한 장씨의 이미지를 실어 홍보하고 있다.


또 지난 달 말 강남구가 자치구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학교보안관’ 순찰 활동을 시작으로 강남구 알리기에 나선 형사 전문배우 ‘박중훈’은 앞으로 강남구의 주요 구정사업 홍보는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세계적인 도시 ‘강남’을 친근하게 알리는 ‘홍보맨’으로 활약하게 된다.


한편 이들 장나라 박중훈 비는 무보수로 강남구 홍보대사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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