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빅터 콘스탄시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가 2일 포르투갈과 구제금융 협상을 진행중에 있으며 수일 내에 완전한 지원조건이 마련될 것임을 시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빅터 콘스탄시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는 이날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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