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녹색실천 생활화 정착에 선도자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제2기 기후변화 대응 활동 리더 양성교육 수료식을 갖는다.
이번 수료식을 갖는 제2기 기후변화 대응 활동 리더 양성교육은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세종대 환경에너지융합학과 이명주 교수, 서울대국제문제연구소 서왕진 교수 등을 강사로 초빙, 이론교육과 신재생에너지시설 현장견학 등 심도있는 수업을 진행했다.
또 이번 교육에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교안 개발 워크숍과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교안, 교구를 활용해 발표해보는 과제발표 시간 등이 포함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양성된 활동 리더는 다음달 발표시연회를 통한 학교 강사를 선발, 6월부터 희망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학교 순회교육의 지역 홍보 전도사(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제1기 활동리더는 2009년도 3월에 양성교육을 마치고 발표시연회, 자체교재 개발, 심화교육 등을 거쳐 현재 10명이 활동 중에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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