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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5월 '슈퍼세일 스프링(Spring)'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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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현대카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외식과 쇼핑, 여행 등 부문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현대카드 슈퍼세일 스프링(Spring)' 이벤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카드 고객은 다음달 31일까지 주요 외식 가맹점에서 요일에 따라 최고 50%까지 자신이 보유한 M포인트로 식사비용을 결제할 수 있다. 수도권 지역 17개 롯데백화점에서 5월4일~8일 기간에 현대카드로 결제하고 행사에 응모하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14 ? 마룬파이브 내한공연’의 티켓(스탠딩 R석)'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할인쿠폰 증정과 무이자 할부서비스가 진행되며,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hyundaicard.com)에서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고 10% 할인과 2~3개월 무이자할부, 항공권 최저가 보상제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이용일 기준 직전월 일시불/할부실적 20만원 이상 고객 대상)


한편, 5월31일까지 M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한 모든 현대카드로 현대자동차 쏘나타를 구매한 고객은 GS칼텍스 주유시 리터당 300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차량 제작증 발급일 다음 달부터 1년간 제공되며, 현대카드M의 GS칼텍스 리터당 150 M포인트 사용 혜택과 동시에 활용 가능하다. 단, 할인혜택은 주유 금액을 기준으로 연간 240만 원까지만 제공된다.


슈퍼세일 Spring 이벤트에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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