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제품업체 월풀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내놨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월풀은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1억6900만달러(주당순익 2.17달러)를 기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일부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2.11달러로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1.16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액도 3% 증가한 44억달러로 예상치 42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이에 힘입어 월풀은 올해 주당순익 전망을 12~13달러로 제시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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