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지아 측 "시상식 드레스 문구, 서태지 아니다"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이지아 측 "시상식 드레스 문구, 서태지 아니다"
AD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가수 서태지와 충격적 결혼·이혼 소식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배우 이지아가 한 시상식에서 입은 드레스의 영문 문구가 일부 네티즌과 언론의 추측인 '서태지'와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지아 소속사 측은 25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드레스에 수놓은 영문은 '서태지'가 아니라 'irresistible', 즉 '너무 매력적이어서 거부할 수 없는'이라는 뜻의 단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지아는 지난 2007년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자신이 직접 제작한 흰색 드레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서태지-이지아의 결혼 및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 네티즌들은 당시 이지아가 입은 드레스의 문구가 'Leejiatoes(이지아 토즈)'이며 이는 거꾸로 'seo tai jeeL'가 된다는 '의혹'을 제기했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