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황금연휴에 가족여행은 어디? 싱가포르 vs 제주도

시계아이콘03분 2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글로벌 호텔예약 전문기업 ‘호텔패스(www.hotelpass.com)’는 5,6월 황금 연휴를 맞아 가족끼리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좋은 국내외 인기 관광도시인 싱가포르 그리고 제주도의 인기 호텔을 소개한다.


호텔패스가 소개하는 이번 호텔들은 수영장과 키즈클럽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춤과 동시에 관광지로의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있어 가족끼리 패키지 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강길성 호텔패스 마케팅 부장은 “가족끼리 자유여행을 떠날 때는 호텔이 마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잘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며 “교통편으로 호텔이 제공하는 셔틀버스가 있는지 혹은 식사 할인권이나 스파 등 부대시설에 대한 무료 이용 같은 특전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호텔패스는 여행 성수기에 대비한 특가와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 도시의 인기 호텔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서비스하고 있어 원하는 호텔을 선택하기 쉽다” 고 설명했다.

또한 이미 호텔을 이용해 본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3만개 이상의 호텔패스 이용후기를 통해서도 고객들은 호텔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황금연휴에 가족여행은 어디? 싱가포르 vs 제주도 마리나 베이 샌즈
AD

◆ 싱가포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마리나 베이 샌즈


싱가포르는 최근 ‘유니버셜 스튜디오’ 의 유치와 함께 ‘마리나 베이 샌즈’, ‘라사 센토사’ 와 같은 호텔들이 개장 및 재개장 하면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올 2월 최종 개장하며 싱가포르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른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은 55층 높이의 3개 건물이 거대한 배 모양의 스카이파크를 떠받치고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착공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피사의 사탑처럼 52도 기울어진 건물 외관과 200미터 상공에 떠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노천수영장 등은 가족 여행객들에게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2500여 개의 객실을 비롯해 20개가 넘는 레스토랑과 쇼핑 시설, 2개의 극장 및 박물관, 카지노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완비하고 있으며 모든 투숙객이 무료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싱가포르 최고의 복합 리조트 공간으로 온 가족이 즐거운 여행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최근 호텔패스는 마리나 베이 샌즈와 직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인을 위한 특가를 제공하고 있다.


샹그릴라 라사 센토사는 Sentosa섬에 자리한 비치 리조트로 호텔외관, 객실을 비롯한 수영장, 스파, 키즈클럽, 식음료매장 등에 8000만 싱가포르달러 규모의 개보수를 진행해 올 초 새롭게 오픈했다.


총 454의 객실은 전망을 기준으로 힐뷰, 가든뷰, 풀뷰 및 씨뷰로 분류되며 각 객실은 리조트 주변의 풍성한 자연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발코니가 설치돼 있다. 부페 및 주문식 메뉴를 제공하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야외수영장, 공중그네는 물론, 해양 스포츠 센터와 같은 레크리에이션 시설도 운영한다.


또 자녀동반 가족여행객을 위해 대형슬라이드와 여러 색깔이 어우러진 예쁜 볼풀이 설치된 키즈클럽(Cool Zone)을 운영한다.


Cool Zone은 4세~12세 어린이를 위하여 무료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리조트 측의 보호하에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과 함께 여러 게임과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Cool Zone에서 돌보는 아이들에게는 점심과 저녁을 무료로 제공한다.


모든 투숙객들은 센토사 섬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데 들어갈 때 숙박권을 보여주면 섬 입장요금이 면제된다. 섬에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때는 호텔 컨시어지에서 받은 Re-entry Ticket이 필요하다.


호텔패스 이용고객에게는 특전으로 11세 미만 아동에게 엑스트라베드 1개를 무료로 제공하며 5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무료 조식 제공, 7~11세는 17.5 달러의 할인가에 조식을 먹을 수 있다.


현재 호텔패스는 이 두 호텔 외에도 시설과 서비스 면에서 싱가포르 최고의 호텔로 손꼽히는 만다린 오리엔탈 싱가포르를 포함해 리전트 싱가포르, 샹그릴라 싱가포르, 파크호텔 클락키 등의 호텔과 직계약을 맺고 한국인을 위한 다양한 특전 및 프로모션 요금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호텔 예약문의 02-2266-7900


◆ 제주도 특급 호텔 및 리조트 특가 및 풍성한 특전 제공


호텔패스는 또 국내 최고 관광지인 제주도의 특급 호텔과 인기 리조트들로부터 제공받은 구미 당기는 특가와 다양한 특전을 통해 여행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중문 관광단지에 위치한 세계적인 수준의 리조트 호텔인 신라호텔 제주는 본격적인 성수기를 겨냥한 특가 제공에 돌입했으며 7월 중순까지 호텔패스를 통해 투숙하는 고객에게 4가지 푸짐한 특전을 제공한다.


우선 7월 13일까지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에게 ‘월드 와이너리 투어’ 1인 무료 티켓이 돌아간다. 숨비 정원에 위치한 제4와이너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와이너리 투어에서는 프랑스, 독일, 이태리, 호주, 미국, 남아공 등 국가별로 총 20종류의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야외 숨비 스파와 자쿠지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무료 이용권을 사용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자쿠지, 자연 친화적인 천연 소재로 만든 야외 건식 사우나인 야외 핀란드식 사우나, 숨비 자쿠지와 실내외 수영장과 같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수제초콜릿, 에스티로더 트레블 팩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스프링 가든 투어 이벤트’와 럭셔리 사우나 증정 등의 특전을 함께 마련했다.


로맨틱한 풍차로 잘 알려진 대표적인 리조트 호텔인 롯데호텔 제주도 상쾌한 봄바람을 느끼며 가족이나 연인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6가지 특전을 호텔패스를 통해 5월 말까지 제공한다.


해당기간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화산분수쇼를 보며 즐길 수 있는 BBQ뷔페 할인권이 증정되며 2만원 권 호텔상품권(2박 이상 투숙 시) 도 제공한다.


또 가족 여행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전으로 동화속에 온 듯한 알록달록한 놀이기구가 가득한 롯데호텔 키즈 월드 무료 이용권과 전문 엔터테이너 ACE와 함께하는 세계지질공원 트래킹 2인 무료권(2박 투숙 시)이 주어진다.


중문 해수욕장 절벽에 자리잡은 독특한 아트리움 양식의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5월 말까지 호텔패스에서 바다전망이 보이는 객실인 씨뷰룸 예약시 사우나 2인 1회 무료 이용권과 테이크아웃 커피 2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유아를 동반한 가족여행객들을 위해 사전예약 고객에 한해 하얏트 로고가 박힌 티셔츠와 토끼 인형, 아기 침대, 유아 무료 조식 등을 제공하는 V.I.B(Very Important Baby)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패스는 이 밖에도 인기 관광지역에 가깝거나 유명 드라마나 CF 촬영지로 유명한 해비치 리조트, 휘닉스 아일랜드를 포함한 7개의 제주 지역 리조트와 펜션에 대해서도 특가와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호텔패스는 현재 60여 개의 제주 지역 호텔과 리조트, 펜션을 최고 60~70%까지 할인된 요금으로 판매하고 있다.


AD

또 ‘국내호텔 간편 조회’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예약 가능한 제주지역의 숙박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이 취향에 맞는 호텔이나 리조트를 좀 더 편리하게 고를 수 있도록 서비스 하고 있다. 국내호텔 예약문의 02-2268-9800


한편 싱가포르와 제주도는 기존의 인기에 더해 최근 일본 지진으로 인한 일본 관광 대체 지역으로도 각광받고 있어 호텔패스는 이들 지역 호텔에 대한 충분한 객실을 확보 및 특가 특전 제공을 제공하면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3110:21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내년 산림재난대응단이 신설돼 운영된다.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또 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등으로 청년의 산촌 유입을 유도한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새해 달라지는 산림정책'을 31일 발표했다. 달라지는 산림정책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촌 인구 유입 촉진, 산주 소득 확대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먼

  • 25.12.3109:00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내년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다니는 4세 유아도 무상교육 및 보육비 지원 대상이 된다.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 가구로 늘어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가구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 등록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교육·보육·가족 분야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정책 변화를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 25.12.3109:00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내년부터 고배당 상장법인의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가 도입된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신용카드 공제 한도를 1인당 100만원 확대하고 보육수당 비과세도 늘린다. 웹툰 콘텐츠 제작 비용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10% 세액공제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내년부터 고(高)배당 상장회사 투자자들의 배당소득에 대해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도입한다. 배당성향(당기순이익 대비 현금 배당액)이 40% 이상(배

  • 25.12.3109:00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정부가 내년부터 환경·에너지·기상 분야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가속하는 한편, 폭염·지진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국민 안전망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을 중심으로 총 20여 개의 환경·에너지·기상 관련 제도가 새로 도입되거나 개편된다. 정부는 우선 내년부터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 25.12.3109:00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른다. 생계와 의료, 주거, 교육 등 각종 급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4인 가족 기준 6.51%로 오른다. 이에 따른 월 최대 생계급여액은 207만8000원으로, 200만원을 넘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부터 변화하는 보건·복지·고용 정책들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31일 발간했다. 내년에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민연금

  • 25.12.2606:30
    AI 산업 살리려면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나와야
    AI 산업 살리려면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나와야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506:30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206:30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107:00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중인 주52시간 근무제

  • 25.12.2006:30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52시간 근무제

  • 25.12.3011:00
    "장사법 등 개정 필요…무연고 사망자 인식도 바꿔야"
    "장사법 등 개정 필요…무연고 사망자 인식도 바꿔야"

    2만3643명. 지난 5년간 연고 없이 사망한 사람의 숫자다. 이중엔 정말 가족이 없는 게 아니라 관계의 단절, 경제적 이유로 시신 인수를 기피·거부당한 사람도 포함돼 있다. 아시아경제가 2021년 무연고 사망자들에 대한 리포트를 보도한 지 4년이 지난 현재 무연고 사망자는 더 늘었다. 무연고 사망자가 줄어들지 않는 원인과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학계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전문가들은 법적·제도적 보완과 함께 무연고

  • 25.12.3011:00
    무연고 사망자 관리도 제각각…사망신고 파악 못한 지자체들
    무연고 사망자 관리도 제각각…사망신고 파악 못한 지자체들

    지방자치단체마다 무연고 사망자를 담당하는 부서가 제각각인 탓에 사망신고 여부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등 국가 행정 통계에 심각한 구멍이 뚫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마다 다른 무연고사망자 전담부서30일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의 무연고 사망자 담당 부서를 전수 분석한 결과, '복지정책과'나 '사회복지과' 등 복지 관련 부서에서 업무를 총괄하는 곳은 141곳(61.6%)이었다. 나머지 88곳(38.4%)은 업무 성격이 맞지 않거나

  • 25.12.3011:00
    "뿌리 내린 나무에 봉분 흔적도 없어"…연락도 손길도 닿지 않는 '외톨이 묘지들'
    "뿌리 내린 나무에 봉분 흔적도 없어"…연락도 손길도 닿지 않는 '외톨이 묘지들'

    지난 10월2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 서울시립 용미리 제1공원묘지. 우거진 잡초와 수풀 사이 '무연분묘로 의심되는바 연고자께선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쓰인 노란색 안내 팻말이 꽂혀 있었다. 팻말 뒤쪽 묘지에는 나무가 뿌리를 내려 본래 형태조차 알아보기 힘들었다. 나뭇가지를 걷어내자 그제야 봉분의 흔적이 희미하게 드러났다. 수풀을 헤치고 올라간 다른 길목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팻말 뒤편에 있어야 할

  • 25.12.2907:30
    사망 4년만에 '쓰레기 더미'서 발견…그들은 죽어서도 못 떠났다
    사망 4년만에 '쓰레기 더미'서 발견…그들은 죽어서도 못 떠났다

    가족이나 친지 없이 홀로 생을 마감하는 무연고 사망자들이 세상을 완전히 떠나기까지 평균 21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연고 사망자가 급증함에 따라 화장 절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진 데다 사망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야 시신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서다. 사망 이후 방치되다 몇 년이 지나서야 백골 상태로 발견된 사례도 있었다. 29일 아시아경제가 최근 5년간 사망일과 화장일 파악이 가능한 전국 229개 지방자치

  • 25.12.2807:30
    "우리가 당신의 가족입니다"… 무연고자의 마지막 곁 지키는 천사들
    "우리가 당신의 가족입니다"… 무연고자의 마지막 곁 지키는 천사들

    "잘 걸어 다니시니 너무 좋네요. 혼자 아프지 마세요." 지난달 26일 오후 1시 서울 청량리역 인근 다일복지재단의 요양보호시설 다일작은천국. 조미진 간호팀장은 복도에서 마주친 무연고자 민기동씨(82)에게 "치료 잘 받고 오셨냐. 아프면 참지 말고 꼭 말하라"며 웃었다. 군무원 출신인 민씨는 2015년 입소 후 약 10년간 이곳에서 지내고 있다. 가족으로 아내와 동생이 있지만, 연락이 끊긴 지 오래다. 민씨는 한 달 전 담석이 생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 25.12.2309:51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12월 19일) 소종섭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도 조사했고, 전재수 전 장관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사 흐름, 또 향후의 전개 상황 어떻게 봅니까? 박원석 : 일단 공소시효 논란도 좀 의식하는 것 같고 일각에서

  • 25.12.1810:59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정부 부처 업무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국방부 보훈부 방사청 등의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업무 보고가 생중계되는 것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의미,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 보고가 이루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 참모들과 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이들이 말하는 '이재명 업무 스타일'은 어떤 것인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