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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하는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일물 100’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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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하는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일물 100’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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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하는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일물 100’(이하 ‘타임 100’)에 최종 선정. 비는 2006년에도 ‘타임 100’ 리스트에 포함 된 바 있으며, ‘타임 100’에 2회 이상 선정된 최초의 아시아 연예인이 되었다.
10 아시아
<#10LOGO#> 축하합니다. 영향력의 크기보다 그 영향력을 지속하는 시간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우성, 22일로 예정되어 있던 생일 파티 취소. 당초 정우성은 음력 3월 20일인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하는 파티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서태지, 이지아의 이혼 소송 보도이후 이를 취소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이토록 가혹한 생일 선물……….

정일우, SBS <49일> 촬영 중 코뼈에 부상 입어. 정일우는 드라마 12회 촬영 중 코뼈에 금이 가는 타박상을 입었으나 촬영 스케줄을 위해 메이크업으로 멍자국과 붓기를 가린 채 촬영을 강행하고 있다.
10 아시아
<#10LOGO#> 누가 정일우 씨 생일인 줄 알고 생일빵을………? 바빠도 꼭 치료 잘 받으셔야 합니다.


일본 후지TV의 아침 정보프로그램 <메자마시 TV>, 소녀시대의 일본어 싱글 ‘미스터 택시’의 뮤직비디오 공개. ‘미스터 택시’는 그동안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발표한 번안곡들과 달리 일본어 가사로 만들어진 첫 오리지널 싱글이며, 이 싱글의 수익금 일부는 일본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10 아시아
<#10LOGO#> 이제 일본 한류는 미스터와 미스터 택시가 양분하겠군요.

KBS, 21일 ‘프로야구 SK 대 LG 경기’를 중계하며 십여 차례 송출이상 방송사고 발생. 이날 중계는 지상파에서 4년 반에 편성된 프로야구 정규리그 평일경기였으나 방송 내내 화면이 정지하거나 엉뚱한 화면으로 넘어가는 등 중계가 고르지 못했다.
10 아시아
<#10LOGO#> 송출 담당자가 롯데 팬이었다면 이해하겠습니다……….


22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신구, “멜로 연기를 해 본 적이 없다. 키스신도 한 번도 해보지 못했다”고 발언. 신구는 이에 덧붙여 “멜로 연기 하면 예쁜 여배우도 안아보는데, 부럽다”고 말했다.
10 아시아
<#10LOGO#> <그대를 사랑합니다> 드라마 제작 재추진을 청원합니다! 니들이 노년 멜로 맛을 알어?


강풀의 작품 <당신의 모든 순간>, 영화사 청어람을 통해 영화로 제작. 강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화화 계약 사실을 밝혔으며 “좀비 엑스트라로 얼굴 안 보이게 서성거리게 해 달라고 조르는 중”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10 아시아
<#10LOGO#> 정말 충무로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22일 방송되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씨엔블루의 종현, 정용화의 첫인상에 대해 “빨간색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맞춰 입고 있더라”고 폭로. 또한 씨엔블루는 데뷔 전 일본에서 길거리 공연을 하던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빨간 깔맞춤 속에 검은 눈동자. 그것은 북산의 색!


10 아시아 글. 윤희성 n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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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산업 살리려면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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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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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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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206:30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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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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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006:30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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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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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는 평균 10.1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4.15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특히 부산과 서울 등에서 무연고 사망자 수가 많았다. 24일 아시아경제가 전수조사를 통해 집계한 무연고 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 무연고 지수는 2021년(4.15)보다 크게 높아진 10.19로 나타났다. 무연고 지수는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를 계산한 수치다. 이렇게 산출된 무연고 지수가 1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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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411:00
    홀로 남은 아버지는 장례지도사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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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원 총무로 일하면서 홀로 외롭게 떠나가는 이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지난달 27일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만난 박상문씨(57)는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에 참여한 사연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은 무연고자 등이 생전에 자신의 장례를 맡길 사람이나 단체를 미리 지정하는 제도다.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막고 고인이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박씨는 올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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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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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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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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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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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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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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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2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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