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대한민국! 선진화의 비전과 과제” 주제로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권오형, www.kicpa.or.kr)는 공인회계사 3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이재오 특임장관을 초청해 ‘더 큰 대한민국! 선진화의 비전과 과제’에 대해 조찬세미나를 개최한다.
조찬세미나는 오는 4월 25일 오전 7시 30분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다.
권오형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의 회계투명성을 검증하는 공인회계사가 나아가 우리 사회의 선진화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전문가 집단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대한민국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제사회 투명성 제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공공 및 민간부문의 회계투명성 제고’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 외에도 ‘국제적 회계신인도 개선’ 사업이 2011년 정부의 국가브랜드 제고 신규과제로 채택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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