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미기자
입력2011.04.20 17:02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신성이엔지와 신성에프에이는 계열사인 신성솔라에너지 각각 195억원씩 총 3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김승미 기자 askm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6 11:17
사회
11.16 10:44
산업·IT
11.16 09:16
11.16 10:29
문화·라이프
11.16 13:10
11.16 09:49
11.16 13:35
11.16 08:49
11.16 09:36
정치
11.16 12:5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