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미기자
입력2011.04.20 17:02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신성이엔지와 신성에프에이는 계열사인 신성솔라에너지 각각 195억원씩 총 3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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