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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20일(현지시간) 2011 상하이모터쇼 페라리 부스에서 페라리 최초의 4륜구동 4인승 모델 FF와 페라리 최고경영자(CEO) 아메데오 펠리사(가운데), F1 페라리팀 소속 드라이버 펠리페 마사(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능과 실용성이 결합한 GT 모델인 FF는 12기통 6262cc 직분사 엔진으로 8000RPM에서 660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3.7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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