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제이브이엠이 18일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되며 깅세다.
이날 오전 10시7분 제이브이엠은 전거래일 대비 1.56% 오른 3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거래일째 상승으로 대우와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중이다.
흥국증권은 이날 제이브이엠에 대해 악몽과도 같았던 KIKO의 계약 종료와 함께 올 1분기 예상실적이 매출액 162억(전년동기+40.1%), 영업이익 41억(+94.1%)으로 역대 1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현욱 애널리스트는 "▲주력품목(ATDPS)에 대한 국내외 시장에서의 절대적 지위 ▲ 우호적인 국내외 시장 및 영업환경 ▲ 우수한 에이전트 확보에 따른 해외매출 확대 기대감이 투자포인트"라고 분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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