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19일까지 청약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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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광교신도시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2016년 개통예정) 인근에 짓는 태영건설 '데시앙루브' 오피스텔 견본주택에 인파가 몰렸다.
17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개관첫날인 15일부터 이틀 동안 1600여명의 방문객이 견본주택에 다녀갔다.
태영건설은 수원 광교신도시 4-2블록 일대에 20~39㎡의 오피스텔 총 243실을 공급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20만원대 수준이다. 입주는 2012년 12월 예정이다.
청약은 주말에 청약을 원하는 수요를 위해 17일부터 시작,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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