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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 ABO', 'Cho~' 등 개성 있는 음악을 선보인 f(x)가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피노키오’를 1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할 예정이다. 음원 공개에 앞서 15일에는 f(x)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SM채널, 포털사이트를 통해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 이번 타이틀 곡 ‘피노키오’는 동화 속 주인공 처음 사랑을 느낀 소녀가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을 동화 속 ‘피노키오’를 통해 이야기하는 내용의 곡으로, 장르는 일렉트로닉 팝 댄스라고. 또한 'NU ABO'와 마찬가지로 외국 작곡가의 곡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정규 앨범에서는 지난해 'NU ABO' 이후 부상으로 국내 활동을 하지 않았던 앰버가 컴백, 이른바 '완전체' f(x)의 복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걸그룹이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지금, 5명이 모인 f(x)가 어떤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10 아시아 글. 데일리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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