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목재 전문기업 선창산업(대표 정연준)은 건축 내장재 및 실내 인테리어 등에 쓰이는 준내수용 무취합판의 한국산업표준(KS) 인증을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정 대표는 "국내서 유일하게 내수, 준내수 모든 종류에서 무취 인증을 취득했다"며 "앞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생산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합판시장은 수입산을 제외한 국내 생산제품 기준(2010년 말)으로 선창산업 34%, 성창기업 26%, 이건산업 23%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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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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