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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Q 영업이익률 사상 최고..목표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KB투자증권은 12일 현대차에 대해 "국내공장의 질적 성장, 해외공장의 양적 성장으로 1분기 사상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과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8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신정관 애널리스트는 "1분기 국내공장 생산량은 경차 클릭을 단종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한 41만대 수준에 그쳤으나, 그랜져를 출시하면서 승용차 평균판매가(ASP)가 상승해 매출은 8.9% 증가한 9조2000억원에 근접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사상 최고 수준인 9.5%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해외공장 생산량은 전년동기대비 13.8%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지분법 증가로 이어져 현대차의 1분기 순이익은 1조5000억원에 근접한 사상 최대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의 글로벌 생산·판매가 올해는 미국에서, 2012~2013년은 중국·러시아·브라질 등 신흥시장에서 빠르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장기성장이 가시적"이라며 "이에 따라 현대차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양적인 성장에서 질적인 성장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호창 기자 hoch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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