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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국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가 지난 8일 한국광고학회가 선정하는 '제18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작년 3월부터 방영된 '뉴트리라이트 최고의 직원편'. 세계 최대 규모의 농장에서 양과 무당벌레, 지렁이가 잡초 제거와 해충 박멸, 토양 관리를 담당한다는 스토리와 함께 '뉴트리라이트 최고의 직원은 자연'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생산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트리라이트는 앞서 한국광고학회가 선정하는 '2010년 올해의 브랜드상'과 '2010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TV CF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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