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의 중국 현지법인인 베이징현대는 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소재 올림픽 수영 경기장에서 설영흥 현대차 중국사업총괄 부회장, 노재만 베이징현대 총경리, 쉬허이 베이징현대 동사장 등 회사 관계자 및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형 ‘쏘나타’의 중국 출시 행사를 가졌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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