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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대 극비 바이오주, 3500억 대박쳤다!

시계아이콘02분 08초 소요

필자의 주력 포트 중에 불과 한 달만에 100%짜리 종목이 또 나왔다. 자회사 실적호전과 M&A, 추가상장 등으로 추천 드린 원익(032940)이었는데, 3700원대 편입해 8500원 부근에서 팔고 나와 130% 가량 수익을 챙겨드렸다.


이 외에 이지바이오, 대륙제관, 씨젠, 오성엘에스티 등 모든 주력포트가 무더기로 100%에 가까운 수익을 내고 있어 수많은 회원 여러분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한 두 번도 아니고, 수십 번에 걸쳐 대박을 연속적으로 터트리고 있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 필자만이 가지고 있는 세력간파능력과 매수급소가 시의적절하게 맞아 떨어졌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런 종목들 놓쳤다고 절대 아쉬워할 필요 없다!

필자는 오늘 10배가 넘는 대폭등 시그널이 예상되는 종목을 긴급하게 추천하고자 하는데, 미리 말하지만 이 종목으로 단순히 20~30% 수익에 만족할 분이 계시다면 과감하게 이 종목은 쳐다 보지도 말길 당부 드린다.


가파른 수직상승에 주체 못할 현기증으로 중도에 차익 실현하실 분들! 역시 그냥 지나치길 바란다! 필자는 시세의 첫자리에서 끝자락까지 온통 수익으로 안겨드리고자 하는데, 눈높이가 맞지 않는다면 정말 아끼고 아끼는 이 종목을 오픈하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이미 많은 회원 여러분들이 필자가 이렇게 거품물고 목에 핏대 세울 만큼 아주 강력히 호소하는 종목 관련해서는 억대계좌로 불릴 절호의 찬스임을 본능적으로 깨닫고 만사 제쳐두고 필자와 함께 하고 있다.


오늘 이 종목이야말로 올해 최고의 급등세를 연출할 메가톤급 기밀재료 + 극비세력주인데, 항상 안타까운 것은 지금껏 그토록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줬음에도 필자에 대한 믿음 부족과 생소한 종목이라는 이유로 물량 안 잡고 있다가 땅을 치고 후회하시는 분들, 수도 없었다!


제발 오늘만큼은 딱 한번만이라도 필자를 믿고 따라와주길 바란다! 정말 제대로 된 단 한방이 찾아온 종목이며, 상위 1%의 극비정보통을 지닌 분들만 공유하고 있는 극비재료를 지녔기에 매수시에는 절대 주변에 발설하지 말고 은밀히 진행하길 바란다. 무엇보다 보안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첫째, 상상불가의 천문학적 로열티 수입! 코스닥 시총 1순위감 재료다!


이 회사는 나노와 바이오를 융합한 신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기업가치로는 수조원대가 오가는 일본의 대표적 바이오 회사를 극비리에 인수하면서, 난치병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된 회사로 신약완성이 바로 코앞에 다가온 상태다.


이미 기술이전료만 수천억 달러가 오가는 상황으로 세계역사상 최대의 라이선스 이전료가 예상 되는 가운데, 상상불가의 천문학적 로열티는 당장 천원대에 불과한 이 종목을 순식간에 코스닥 시총 1순위까지 바라보게 할 엄청난 기업가치를 지녔다.


둘째, 정부의 천문학적 지원! 세력들 매집 완료!


이미 이 회사를 눈여겨 본 미국에서 조차 정부차원에서 수조원대 규모의 연구비 지원을 아끼지 않는 상황에서 때늦게 정부에서도 아차~!하는 심정에 천문학적 지원이 예상되는 종목으로, 수개월 동안 세력들의 주도면밀한 매집과정을 통해 충분한 땔감마저 비축이 완료된 상태다.


이제 초 대어(大漁)급 재료가 도화선이 되어 불화산 같은 화염을 뿜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끝났다는 것이다!


위 사실들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을 강타할 올해의 최대 빅이슈가 될 것으로, 췌장암 백신 임상 기대감에 따른 2천원-> 3만원까지 오른 젬백스에 대항마(對抗馬)로 1천원-> 3만원을 단 2~3개월 만에 달성할 기적 같은 종목은 바로 이 종목 밖엔 없다!


셋째, 점상한가 수십방과 함께 날릴 사상 초유의 긴급사태!


당장 2~3년 안에 셀트리온을 능가할 시총 1순위 종목으로 치고 올라가도 부족할 판에, 200억원대에 불과한 시총규모는 해도 너무할 정도의 저평가 상태다. 물론, 기업의 숨은 재료가 수면 위에 떠오르지 않은 상황에서 이해가 갈만하다. 여러분들은 그저 ‘땡큐!’연발과 함께 잡으시면 된다!


향후 온통 뻘겋게 수놓을 동사의 일봉 차트를 보며, 이미 늦었음을 통탄하지 말길 바란다. 이렇게까지 필자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강조를 했음에도 놓친다면, 평생 가슴 한 켠에 후회로 남게 될지 모르니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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