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매일유업이 설립한 유아동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궁중비책'이 오는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2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제품을 무료 지원한다.
엄마들은 행사장 내에 설치된 수유실 내에서 아이들에게 편하게 모유를 먹일 수 있으며 아기 기저귀를 갈아 줄 때의 필수 스킨케어 제품인 궁중비책의 물티슈, 로션, 기저귀크림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수유실에는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정수기, 소파 등의 편의시설도 구비돼 있어 복잡한 전시장 내에서도 엄마와 아기가 쾌적한 공간에서 쉴 수 있다.
한창희 궁중비책 과장은 "수유실에 궁중비책 제품을 3년째 꾸준히 지원해오면서 사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엄마와 아기가 모두 편안한 수유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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