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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통큰' 치킨, ‘더큰' 피자에 이어 ‘왕큰' 스테이크가 등장했다.
GS샵은 6일 저녁 ‘롯데햄 왕큰 갈릭 스테이크’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GS샵은 론칭하는 제품은 ‘호주청정우’에 국산 의성 마늘과 DHA를 첨가해 롯데햄이 만든 스테이크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량도 기존 햄버거 스테이크(160g)에 비해 25% 많은 200g으로 양과 질을 살렸다고 덧붙였다.
본구성 15팩에 5팩이 추가돼 총 20팩을 5만9900원에 판매하며, 방송은 6일 저녁 6시40분부터 55분간 진행된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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