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전기차 전문업체 AD모터스가 4일 미 정부조달 진출 육성기업 선정 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AD모터스는 전거래일 대비 14.92% 급등한 64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AD모터스는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개인 매수 물량이 대거 몰렸다.
거래량도 폭발적으로 증가해 1723만주를 넘어섰다.
AD모터스는 지난 달 16일 장중 463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이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AD모터스는 이날 코트라(KOTRA) 주관의 '미정부조달 진출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사업은 IT, 신재생에너지, 그린, 의료, 바이오 등의 신성장동력 분야의 후보업체 62개사를 1차 발굴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치고 최종심사를 통해 유망업체 16개를 엄선됐다.
이에따라 AD모터스는 코트라ㆍ조달컨설팅 전문기관인 Cassidy사로 부터 미 정부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컨설팅을, 중소기업청에서 2500만원의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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