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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1일 2011 서울모터쇼 공식 개막에 앞서 한국GM 직원들이 컨셉트카 '미래(Miray)'를 정성스레 닦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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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1.04.01 13:11
수정2012.02.28 16:06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1일 2011 서울모터쇼 공식 개막에 앞서 한국GM 직원들이 컨셉트카 '미래(Miray)'를 정성스레 닦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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