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일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와 관련해 "결과적으로 동남권 신공항 지킬 수 없다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면서 "영남지역 주민들에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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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기자
입력2011.04.01 10:03
수정2011.04.01 10:24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일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와 관련해 "결과적으로 동남권 신공항 지킬 수 없다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면서 "영남지역 주민들에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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