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CJ프레시웨이가 1일 이틀째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29분 CJ프레시웨이는 전일대비 1.81% 오른 1만6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장중 1만70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으며 CS증권 창구로 외국계 매수 물량도 유입되고 있다.
강수연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이 넘어설 전망"이라며 "이는 전년대비 36% 증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1분기보다는 2분기가, 상반기보다는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성장이 더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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