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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KBS2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의 황우슬혜가 김하늘, 한가인, 김남진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제이원플러스 측은 1일 황우슬혜와 전속계약을 발표하며 "황우슬혜가 배우로서 발전하려는 열의가 대단하기 때문에 소속사에서도 최선을 다해 이를 관리, 뒷받침할 예정이다.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황우슬혜는 ‘사랑을 믿어요’에서 마음씨 곱고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는 최교감집 양딸이자, 가수가 되겠다며 수업을 빼먹는 제자들을 직접 잡아다 학교로 돌아오게 만들 정도로 교육에서만큼은 강단을 보이는 열혈 영어교사 최윤희 역으로 열연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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