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GS건설은 30일 화이트코리아가 가양랜드마크로부터 차입한 195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31일부터 6월 28일까지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GS건설, 1950억 채무보증 결정
박혜정기자
입력2011.03.30 17:17
AD
이시각 HOT 뉴스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실시간 HOT키워드
이시각 랭킹 뉴스
11:00 기준
![[속보]바이든, 시진핑에](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308/2024032815261921258_1711607179.jpg)
![카페에서 폰 함부로 충전하면 '절도죄'…한국과 다른 문화 [日요일日문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308/2024111411143599947_1731550476.png)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