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남권신공항]정부, 후보지 두 곳 모두 '부적합'(1보)

속보[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박창호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위원회 위원장은 30일 "입지 후보 평가결과 신공항 후보지인 경남 밀양 39.9점, 부산 가덕도 38.3점으로 두 후보지 모두 경제성이 미흡해 공항입지로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명박 정부의 대선 공약사항인 동남권 신공항 사업은 전면 백지화됐다.




김민진 기자 asiakm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