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동부증권은 원금보장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DLS) 제23회'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판매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DLS) 제23회는 100% 원금보장형으로, 뉴욕상품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설탕의 선물가격과 시카고 상품거래소에 상장된 옥수수의 선물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 상품은 2년 만기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4·8·12·16·20·24개월) 이상이면 연 12.9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2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원금이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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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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