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웅진홀딩스, 자회사 기저효과와 실적호전 기대감...↑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웅진홀딩스가 29일 자회사인 극동건설의 기저효과와 웅진에너지의 실적호전이 예상된다는 평가에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5분 웅진홀딩스는 전날보다 110원(1.25%) 상승한 8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장환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극동건설이 지난해 충당금 설정으로 기저효과가 예상된다”며 “웅진에너지 역시 매년 34.9% 이르는 당기순이익 증가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우려했던 극동건설의 재무구조와 관련해서도 대주단과의 협약체결로 올해말까지 롤오버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