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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부산은행은 이달 말 개통하는 부산 지하철 4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우천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우산 700개를 부산경전철 운영사업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우산은 지하철 4호선 수안역을 비롯해 미남ㆍ충렬사역 등 총 14개 역사 고객서비스센터 등에 50개씩 비치될 예정이다. 신분증과 연락처 등을 내면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사용 후 반납은 부산 내 모든 지하철역에서 가능하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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