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국산 쇠고기 시장의 전면 개방가능성이 언급되면서 관련주인 한일사료와 에이티넘인베스트가 25일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자회사인 동아푸드가 수입육유통 사업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에 동아원이 강세다.
이날 오후 2시10분 동아원은 전일대비 2.50% 오른 3490원에 거래중이다.
동아원은 100%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 자회사 동아푸드가 수입육 유통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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