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지준적수 잉여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통안채 정례모집에 관심을 보일 전망으로 전액 낙찰될 경우 당일지준이 소폭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재정방출규모에도 관심을 보일 전망이다.
25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전일 지준과 적수 부족액이 각각 4745억원을 기록했다. 전일평균 콜금리는 3.00%, 거래량은 28조원을 보였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통안채가 전액낙찰될 경우 당일지준이 소폭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주말을 앞두고 있어 은행 차입도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잉여분위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외은은 콜론이 우세할 것으로 보이며, 증권과 국내은행은 차입이 예상된다. 자산운용사는 운용규모가 소폭 줄것”이라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