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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22일 오전 진행된 '희망배달 캠페인 5주년 장학금 전달식'에서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사진 왼쪽)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신세계는 지난 2006년부터 '희망배달 캠페인'을 실시, 그동안 임직원 2만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기부금과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을 더한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총 130억원의 기금을 모아 저소득 계층 2700명의 생활비 및 환아 400여명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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