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오리온이 22일 중국 긴축 정책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34분 오리온은 전일보다 1.66% 상승한 3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거래일째 상승으로 CS증권 창구로 외국계 매수 물량도 유입되고 있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오리온에 대해 하반기 이후 중국 긴축정책 완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민정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이후 중국 긴축정책 완화에 따른 중국관련 실적호전주 주가차별화가 예상된다"면서 "다시 적극적 매수를 준비할 시기"라고 평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